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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아 재미있게 보내고 있는것같아서 엄마는 안심이다.
그동안 얼굴을 볼수가 없어서 엄마가 우리아들 무척 보고 싶었단다.
남은 시간 헛되게 보내지 말고 많이 보고 느끼고 돌아와서 식구들한테
모두 얘기 해주렴. 희원이는 형아가 없으니까 심심해서 난리란다.
대원들하고도 남은 귀한시간 맘껏 즐기다 와.
사랑한다 아들아!  광주에서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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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93 인도/네팔 드디어 인도!! 덕현담덕현 2012.02.24 1434
92 인도/네팔 정우!! 최정우 2011.01.25 703
91 인도/네팔 Hey Sun-a! Sun-A Choi 2012.02.26 2003
90 인도/네팔 강쥐!! 예원엄마 2013.02.22 784
89 인도/네팔 귀여운 두부순대 누나 형아야! 유진태근 2013.02.15 1139
88 인도/네팔 내 사랑하는 아들 성진아 조성진맘 2013.02.18 813
87 인도/네팔 내사랑하는 아들 조성진.. 조성진 2013.02.15 844
86 인도/네팔 눈이 짓무를듯한 애타는 그리움. 유진태근 2013.02.23 928
85 인도/네팔 늘 믿고있는 정성헌아 정성헌 2011.01.23 972
84 인도/네팔 대건아 수진공주 2013.02.17 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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