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머리속에 자리잡고 있는 정우 영준이를 보고 정우라고도 할만큼 너는 나의 가슴에까지도 꽉차있는 사랑하는 정우야 어제는 어떻게 지냈느냐? 할머니혼자 상상을 했단다 네가 선생님 지도에도 잘 따르고 친구들과도 재미있게 생활하고 있는지 그 머나먼곳 삼십년 전만해도 샌각지도 못하던곳 인도 예전에는 힘들게 사는 사람이 많았지만 현재는 인구도 많고 많이 발전 됬으리라 생각한다 인도에서는 너만한 아이들이 어떻게 살고있는지 가정에서도 친구사이에서도 좋은점은 꼭 배워오고 잘못된 것이 있으면 우리나라생활도 알려주고 힘들게 살아도 배운것이 있으면 감동받은 것을 배워오너라 정우가 10일 동안돌아본 것을 통해 좀더 성숙한 아들이 될것이라고 맞는다 몸 조심하고 씩씩하게 생활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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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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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9 |
13 | 인도/네팔 | 사랑한다. | 편한수수 | 2013.02.17 | 645 |
12 | 인도/네팔 | 찬규야 | 문찬규 | 2013.02.21 | 633 |
11 | 인도/네팔 | 보고싶은 아들들 정빈,정우야 그리고 우혁아 | 이정빈,이정우 | 2013.02.15 | 629 |
10 | 인도/네팔 | 사랑한다. 아들아~~~ | 편한수 | 2013.02.20 | 619 |
9 | 인도/네팔 | 아들아!!! | 문찬규 | 2013.02.20 | 618 |
8 | 인도/네팔 | 대건아아 | 수진공주 | 2013.02.21 | 611 |
7 | 인도/네팔 | 사랑하는 딸과 아들에게 | 승호 , 유정 아빠 | 2011.01.26 | 610 |
6 | 인도/네팔 | 찬규야 | 문찬규 | 2013.02.17 | 603 |
5 | 인도/네팔 | 장우혁~ | 장우혁 | 2013.02.21 | 599 |
4 | 인도/네팔 | 사랑하는 예원 | 예원엄마 | 2013.02.20 | 5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