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매일 매일 아들 이름을 불러본다
곧 불르면 대답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겠구나
인천에서 만날 날만 기다린단다.
찬열이도 많이 보고 싶은가 보다 . 찬열이는 월요일날
수영캠프에 간다 너랑 같은 날 집에 도착한단다.
열흘간 심심해하고 형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어. 물론 엄마아빠도.!!!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생각하며 전에 올라온 사진보면서 기다리고 있단다.
마무리 잘하고 재미있게 놀다와라 보고 싶고 사랑한다
엄마가 매일 매일 아들 이름을 불러본다
곧 불르면 대답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겠구나
인천에서 만날 날만 기다린단다.
찬열이도 많이 보고 싶은가 보다 . 찬열이는 월요일날
수영캠프에 간다 너랑 같은 날 집에 도착한단다.
열흘간 심심해하고 형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어. 물론 엄마아빠도.!!!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생각하며 전에 올라온 사진보면서 기다리고 있단다.
마무리 잘하고 재미있게 놀다와라 보고 싶고 사랑한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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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13 | 인도/네팔 | 성헌아 ! | 정성헌 | 2011.01.23 | 921 |
12 | 인도/네팔 | 혀엉 | 김정원 | 2011.01.22 | 814 |
11 | 인도/네팔 | 영원한 세뇨리따 엄쌤에게 | 윤상필 | 2011.01.22 | 666 |
10 | 인도/네팔 | 최정우! | 최정우 | 2011.01.22 | 894 |
9 | 인도/네팔 | 정우야 | 최정우 | 2011.01.22 | 812 |
8 | 인도/네팔 | 혜인이언뉘에게 | 이혜인 | 2011.01.22 | 1043 |
7 | 인도/네팔 | 태현이 잘 도착했니? | 엄태현 | 2011.01.21 | 836 |
6 | 인도/네팔 | 형 | 김정원 | 2011.01.20 | 837 |
5 | 인도/네팔 | 아들, 성헌아. | 정성헌 | 2011.01.20 | 982 |
4 | 인도/네팔 | 쩡우야!! | 최정우 | 2011.01.20 | 8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