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매일 매일 아들 이름을 불러본다
곧 불르면 대답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겠구나
인천에서 만날 날만 기다린단다.
찬열이도 많이 보고 싶은가 보다 . 찬열이는 월요일날
수영캠프에 간다 너랑 같은 날 집에 도착한단다.
열흘간 심심해하고 형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어. 물론 엄마아빠도.!!!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생각하며 전에 올라온 사진보면서 기다리고 있단다.
마무리 잘하고 재미있게 놀다와라 보고 싶고 사랑한다
엄마가 매일 매일 아들 이름을 불러본다
곧 불르면 대답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겠구나
인천에서 만날 날만 기다린단다.
찬열이도 많이 보고 싶은가 보다 . 찬열이는 월요일날
수영캠프에 간다 너랑 같은 날 집에 도착한단다.
열흘간 심심해하고 형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어. 물론 엄마아빠도.!!!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생각하며 전에 올라온 사진보면서 기다리고 있단다.
마무리 잘하고 재미있게 놀다와라 보고 싶고 사랑한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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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8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83 | 인도/네팔 | 귀여운 두부순대 누나 형아야! | 유진태근 | 2013.02.15 | 1139 |
82 | 인도/네팔 | 대건아 | 수진공주 | 2013.02.25 | 1138 |
81 | 인도/네팔 | 덕현이세상 | 덕현담덕현 | 2012.02.19 | 1120 |
80 | 인도/네팔 | 덕현아~~ | 덕현담덕현 | 2012.02.22 | 1103 |
79 | 인도/네팔 | 사랑하는 정빈정우 1 | 정빈정우 | 2013.02.24 | 1097 |
78 | 인도/네팔 | 혜인이언뉘에게 | 이혜인 | 2011.01.22 | 1043 |
77 | 인도/네팔 | 사랑하는 우리 찬규에게 | 문찬규 | 2013.02.24 | 1033 |
76 | 인도/네팔 | 최정최정최정우 | 최정우 | 2011.01.19 | 1009 |
75 | 인도/네팔 | 찬규야 | 문찬규 | 2013.02.26 | 1008 |
74 | 인도/네팔 | 정빈, 정우야 | 이정빈,정우 | 2013.02.24 | 9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