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매일 매일 아들 이름을 불러본다
곧 불르면 대답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겠구나
인천에서 만날 날만 기다린단다.
찬열이도 많이 보고 싶은가 보다 . 찬열이는 월요일날
수영캠프에 간다 너랑 같은 날 집에 도착한단다.
열흘간 심심해하고 형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어. 물론 엄마아빠도.!!!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생각하며 전에 올라온 사진보면서 기다리고 있단다.
마무리 잘하고 재미있게 놀다와라 보고 싶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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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 63 | 인도/네팔 | 장우혁 | 장우혁 | 2013.02.22 | 752 |
| 62 | 인도/네팔 | 잘 놀고 있는 거지? | 엄태현 | 2011.01.24 | 755 |
| 61 | 인도/네팔 | 델리에 잘 도착했니? | 최정우 | 2011.01.19 | 758 |
| 60 | 인도/네팔 | 오일환은 보거라. 널 위해 이 귀하디 귀하신... | 강정원 | 2011.01.26 | 758 |
| 59 | 인도/네팔 | 대건아 | 수진공주 | 2013.02.17 | 770 |
| 58 | 인도/네팔 | 신나게 다닐 예원아! | 예원이 아빠 | 2013.02.20 | 773 |
| 57 | 인도/네팔 | 드디어 보이는 구나! | 김정원 | 2011.01.25 | 775 |
| 56 | 인도/네팔 | 정성헌아ㅋ 잘지내고 있느냐ㅋ | 정성헌 | 2011.01.24 | 776 |
| 55 | 인도/네팔 | 두부순대 생고기에 미치다. | 유진태근 | 2013.02.19 | 778 |
| 54 | 인도/네팔 | 강쥐!! | 예원엄마 | 2013.02.22 | 78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