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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 아무런 소식이 없어 궁금하기 이를데가 없네.

다년간의 경험에 의하면 오늘 정도쯤은 이제 돌아오면 만나자고 인사할때인것같아.

즐겁게 잘 보냈겠지?

이제 카운터다운에 들어갔으니 우리 아가들 오는날만 눈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을것이야.

남은 며칠 더욱 알차게 보내고 서로 예쁜 모습으로 극적인 상봉하자.^^

그럼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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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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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인도/네팔 소중한 아들 현태야!! 최현태 2011.01.25 718
70 인도/네팔 정우!! 최정우 2011.01.25 703
69 인도/네팔 드디어 보이는 구나! 김정원 2011.01.25 775
68 인도/네팔 사랑하는 딸과 아들에게 승호 , 유정 아빠 2011.01.26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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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인도/네팔 멋진 성헌 정성헌 2011.01.26 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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