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이 얼굴을 못 본지 벌써 열흘이 되어가네ㅠ ㅠ
아빠도 오빠도 정민이가 보고 싶은가 봐.
아빠는 정민이 한테 전화 한 번도 안왔냐며 서운해 하시네.
그래서 엄마가 아빠를 이해시켰지. 잘했지?
재밌게 여행하고 싱글탱글한 모습으로 만나자.
샤~~~랑한다 딸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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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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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12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8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1 |
| 1492 | 유럽문화탐사 | 진형사랑 | 김진형 | 2012.08.11 | 754 |
| 1491 | 유럽문화탐사 | 씩씩한 동혁이의 목소리~~^^ | 최동혁 | 2012.08.10 | 700 |
| 1490 | 유럽문화탐사 | 미안하다 혁진아 | 혁진네 | 2012.08.10 | 897 |
| 1489 | 유럽문화탐사 | 싸랑하는 울 조민지^^ | 조민지 꼬모&오빠 | 2012.08.10 | 964 |
| 1488 | 유럽문화탐사 | 유진아~목소리 들으니 더 보고싶당~- 11호- | 심유진 | 2012.08.10 | 685 |
| 1487 | 유럽문화탐사 | 가희~~울지마~~ | 김가희 | 2012.08.10 | 661 |
| 1486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나의 예쁜 조카 정은아 | 오정은 | 2012.08.10 | 664 |
| 1485 | 유럽문화탐사 | 사랑스런 내 딸 민지야 | 조민지 | 2012.08.10 | 889 |
| » | 유럽문화탐사 | 이사귀똑 정민!! | 정호정민맘 | 2012.08.10 | 753 |
| 1483 | 유럽문화탐사 | 정은아 민지야 | 정은맘 | 2012.08.10 | 79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