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이 얼굴을 못 본지 벌써 열흘이 되어가네ㅠ ㅠ
아빠도 오빠도 정민이가 보고 싶은가 봐.
아빠는 정민이 한테 전화 한 번도 안왔냐며 서운해 하시네.
그래서 엄마가 아빠를 이해시켰지. 잘했지?
재밌게 여행하고 싱글탱글한 모습으로 만나자.
샤~~~랑한다 딸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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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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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 112 | 유럽문화탐사 | 혁진이 목소리. . . | 혁진네 | 2012.08.12 | 745 |
| 111 | 유럽문화탐사 | 최동혁 | 신수나 | 2012.08.05 | 746 |
| 110 | 유럽문화탐사 | 상냥하고 친절한 지원이가 보고 싶다!!! | 윤지원 | 2013.08.14 | 747 |
| 109 | 유럽문화탐사 | 동준아~~? | 동준동민동혁엄마 | 2013.01.19 | 748 |
| 108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아들 혁진아 | 혁진네 | 2012.08.09 | 749 |
| 107 | 유럽문화탐사 | 보고픈 울딸 가희~~~ | 김가희 | 2012.08.09 | 750 |
| 106 | 유럽문화탐사 | 재호! 재호! 재호야 보고싶다 | 재호맘 | 2012.08.13 | 750 |
| 105 | 유럽문화탐사 | 보고 싶은 아들 신원아 | 강신원 | 2012.08.09 | 751 |
| 104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채연아~~ | 채연엄마 | 2013.01.17 | 752 |
| » | 유럽문화탐사 | 이사귀똑 정민!! | 정호정민맘 | 2012.08.10 | 75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