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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문화탐사
2012.08.09 21:11

보고 싶은 아들 신원아

조회 수 751 댓글 0

신원아 벌써 유럽에 간지 9일이 흘렀구나.

엄마 아빠도 형과 함께 거제도로 휴가를 갔다가 오늘 돌아왔단다.

항상 같이 가던 휴가에 신원이가 없으니 많이 생각 나더라

거제도 포로 수용소 유적공원에 갔을때는 신원이 생각이 더욱 나더라.

신원이가 좋아하는 총이며 탱크 헬기등이 전시되어 있었거든

형도 신원이를 무척 그리워 한단다.아빠도 물론이고.

돌아와 신원이의 일지를 읽어보고 얼마나 대견하던지 신원이의 느낌이 그대로 엄마에게 전달되더라.

즐겁게 여행을 하는것 같아 엄마가 안심이 된다.

그런데 신원이 사진마다 웃는 얼굴이 없어서 조금 걱정도 된다.

다른 친구들 형 누나 동생들도 많이사귀고 웃는 얼굴로 재미있게 사진 찍었으면 좋겠다.

몸 조심하고 즐겁게 지내 사랑하는 아들 신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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