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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문화탐사
2012.08.09 19:47

사랑하는 아들 혁진아

조회 수 749 댓글 0

아들아 잘 지내고 있지.

출국하는날 뒤도 안돌아 보고 들어가 아빠,엄마가 조금 섭섭했단다.

부모 곁을 떠나 20일 동안 지내게 될텐데, 실감이 안나는지 가볍게 떠나는것 같아 걱정이 되기도하고,

대견스럽기도 했단다.

형 누나 동생들과도 잘 지내고 있으리라 생각이 들지만, 건강이 걱정된다.(튼튼하니간 괜한걱정이겠지.)

여기는 아직도 낮기온이 34도 정도하고, 밤에도 더워서 잠을 청하기가 힘들단다.

지금쯤 빈에 있으니 기온이 높지 않아 로마에서 보다는 지내기에 좋겠지.

대장님 말씀 잘 듣고, 친구들 많이 사기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렴.

그럼 오는 날까지 탐험소식 보면서 기다리고 있을게 . . .

사진은 잘 찍고 있는지, 카메라들고 있는 모습이 보이지안아 궁금한데. . .

항상 건강에 유희하고 , 즐겁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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