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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문화탐사
2012.07.29 01:07

목소리 넘반갑더라

조회 수 133 댓글 0
연수야 오늘 니목소리 들으니 넘반갑더라. 연수는 캠프도 많이다니고 해서 엄마 보고싶지않을까봐 은근 걱정했었는데 연수 울먹거리는 소리 들으니 아직 울애기인거같네. 길지않은통화지만 가족생각하는 네마음이 많이 느껴지더라. 지금도 재밌지만 가족끼리왔으면 좋았을걸 하는데 엄마맘도 울컥하며 고맙더라. 울딸 역쉬! 채연이도 꼼꼼히 챙기고ᆢ밥이 작다니 좀 걱정도 되지만 잘하리라믿어. 벌써 이주일이지나가네. 일주일만 지나면보네. 연수 어떤모습일까 궁금도하고 그렇네. 남은기간 더 좋은 추어ㄱ많이쌓고오길바래. 카메라저장공간 모자라면 앞에 겹치는거나 잘못찍은거 삭제하며 찍고ᆢ 건강한모습으로 오렴. 보고싶다. 울딸! 씩씩하게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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