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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문화탐사
2012.01.09 18:15

무지 보고픈 민재에게

조회 수 268 댓글 0
6일날 너를 파리로 보내고 그날 밤은 무지무지 보고 싶어 혼났다.
아빠가 엄마를 많이 위로해 주었어.
아들~잘지내지?
잘 먹고 씩씩하게?
엄마는 날마다 카톡에 니가 여행하는 장소들을 적으면서
멋진 유럽여행기를 하는 너를 상상한다.
민재야 조금은 낯설고 피곤하지만
니가 있는 그곳과 그 시간들을 즐기길 바란다.
엄청나게 씩씩해지고 용감해진 너를 상상하며
엄마,아빠도 화이팅하마~
오늘은 암스테르담 시내를 활보하고 있을 것 같다..ㅎㅎ
대영이도 잘 있지?
너는 몇 연대인지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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