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3일 남았네

by 홍승희 posted Jan 1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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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하는 따리를 볼 수있는 날이 이제 3일 남았네.
여기 여수에서는 우리 따리들을 어떻게 데리러 가야할까 하고 매일 만나서
의논하고 엄마들끼리 유럽에서의 생활이 어땠을가? 서로 상상하면서
우리가 유럽에 간것같아.
따리야  이제 여행을 정리하면서 짧게 남은 시간이나마 후회하지 않도록
잘마무리 하고 좀 더 성숙해지고 자신의 장래에 대해서 스케치를 마무리하고왔으면 해. 긍정적인 마인드로 미래를 꾸미자
또  엄마가 아파서 따리가슴에 많은 아픔을 준 것 미안하고, 유럽에다 아픈 기억을 다 버리고 밝고 예쁜 모습으로 우리 만나자
21일 엄마가 대표로 우리 딸들을 데리러 인천공항으로 간다.
우리 서로 예쁜 모습으로 만나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