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석호에게

by 송석호 posted Jan 06,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엄마와 함께 듣던 에디뜨 피아프의 샹송 "사랑의 찬가"가 울려 퍼지던 파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용기있게 무거운 배낭을  짊어지고 한밤중에도 여행에대한 기대와 설레임으로 집을 나서던 우리 아들...
잘 지내고 넓은 세상, 좋은 친구 새로운 세계 많이 보고 느끼고 돌아와 ..
몸조심하고,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