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할때는 하루하루 손꼽으면서 지났던 날들이었는데 이제는 돌아올날을 손꼽으면 몇개안되네. 그동안 부모와 떨어져서 낯설었던 친구들과도 이제는 훨씬 친해졌겠구나.남남이 만나서 생활한다는게 쉬운건 아니었지만 우리딸이라면 충분히 잘했으리라믿어.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지만 끝까지 잘 지내고 공항에서 포옹하면서 만날까? ㅎㅎㅎ 사랑한다 우리딸 소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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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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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2282 | 유럽문화탐사 | 긍정적인 수본에게.... | 이수본 | 2010.07.22 | 322 |
2281 | 유럽문화탐사 | 엄마의 사랑 울 아들 | 박태성 | 2010.07.22 | 320 |
2280 | 유럽문화탐사 | 지은아~~ | 명지은 | 2010.07.22 | 199 |
2279 | 유럽문화탐사 | 아들!화이팅!!! | 원덕영 | 2010.07.22 | 193 |
2278 | 유럽문화탐사 | 우리 아들 칭찬 | 원덕영 | 2010.07.22 | 452 |
2277 | 유럽문화탐사 | (3일차) 서윤 딸랑구를 그리워하며, 아빠가 ... | 최서윤 | 2010.07.22 | 363 |
2276 | 유럽문화탐사 | 자유를 만끽하고 있느냐 ? | 김성배 | 2010.07.22 | 203 |
2275 | 유럽문화탐사 | (2일차) 서윤 딸랑구의 빠리에서 잠꾸러기가... 1 | 최서윤 | 2010.07.22 | 354 |
2274 | 유럽문화탐사 | (1일차) 서윤 딸랑구야...왕 물어줄까! | 최서윤 | 2010.07.22 | 312 |
2273 | 유럽문화탐사 | 싸랑하는 엄마딸 | 최희원 | 2010.07.22 | 1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