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시작을 컴퓨터를 켜고 너의 새로운 소식을 확인하던 아빠의 반가움이 잔뜩 묻어난 사진 올라왔다는 말을 듣고 함께 올라온 글들은 뒷전 인채 너의 얼굴을 찾았다. 활짝 웃는 모습의 널 보며 예상보다 차가운 날씨,입에 맞지 않을 음식 ,자기 물건도 잘 챙기지 못하는 모습 등의 걱정을 떨쳐 낸다. 그냥 믿고 기다리는게 최선이겠지.. 민성아,보고 싶다. 너와 제2의 연애를 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며 엄마의 마음은 감춰 두고 있단다. ^^ 남은 시간도 너의 인생에 소중한 경험으로 남을 수 있도록 멋지게 보내고 오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그날까지 안녕...널 사랑하는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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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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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2002 | 유럽문화탐사 | 안녕? | 김현문 | 2010.08.13 | 301 |
»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아들,민성아!! | 서민성 | 2010.08.13 | 362 |
2000 | 유럽문화탐사 | 유럽을 품고 돌아오라! 우리 아들! | 신종민 | 2010.08.13 | 326 |
1999 | 유럽문화탐사 | 이산가족을 찿습니다! | 이연수 | 2010.08.13 | 472 |
1998 | 유럽문화탐사 | 신종민! | 신종민 | 2010.08.13 | 635 |
1997 | 유럽문화탐사 |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우리 종민이에게 | 신종민 | 2010.08.13 | 561 |
1996 | 유럽문화탐사 | 보고싶은 아들!!!!!!!!!111 | 송기호 | 2010.08.13 | 311 |
1995 | 유럽문화탐사 | 야 동상 정의환 너의 하나밖에 없는 누님이... 1 | 김우림 | 2010.08.14 | 595 |
1994 | 유럽문화탐사 | 정우야, 석가모니는 "해탈", 너는 "엄탈" | 윤정우 | 2010.08.14 | 621 |
1993 | 유럽문화탐사 | *^^*게 서 살고 싶다????ㅋㅋㅎㅎ | 표소현 | 2010.08.14 | 4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