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밀아~~~

한밀아~~네가 사랑하는 아빠야,, 즐겁게 지내고 있어? 날마다 아빠가 기도하고 있어,남은 날들도 편하고 기쁘게 보내라,,,,
신나게 보내고 있겠지... 많은 것을 보고 즐기고 누리고 느끼렴...
여기서 부터는 엄마다. 소식을 많이 기달렸는데... 오늘 비로소 많은 글들이 있네. 아주 반가웠지. 우리는 무지 더운 날과 싸우느라 고생이다.ㅋㅋㅋ 벌써 일주일이 가고 있네. 건강하지?! 사진 몇장속에서 네 얼굴 찾느라 눈이 엄청 커졌다.
사랑한다....... 항상 기쁘고 즐거운 마음을 유지하렴. 잘하리라 믿지만!!! ♥
여기부턴 나 ㅋ 뭐라설명할필요가없는나임Vvv....
니가없는동안 너의방은내것임 ^^ 아니 너의것은 모두나의것 !!!!!!!!!!!1
맞다 엄마가 똘이보고 니이름불럿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닌 걍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ㅃ2...불쌍한것
암틍!!!!!!!!!!!!!!11????????!??! 나으ㅣ 10대의 언어들이 니네조장님????대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들께서 너에게 어떻게전해주실진 모르겟지만 ..ㅇㅇ..그렇지만..ㅋ 할말이읍따 ㅡ///ㅡ ... 이거 인터넷게시판에다가 올리는거거든? 그래서다른사람들도이거볼수잇엌 그래서다른사람들이 너의언니는이러허다는것을알게될것이야~?쪽팔려?????????? 아니라고믿을게 *^^* 야 그래도 엄마아빠편지?보단 내께제일길어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ㅃ2 그래도꼴에동생이라고 보고는싶고나 >_< 꺄하하ㅏㅏㅎ
이제부턴 똘이가 너한테하는말
왈왈ㅇ왈왈ㅇ 오랑 멍멍멍??????????? 으르릉..컹컹컹!!!!!!!!!!!!1 낑낑낑.. 왈왈왈왈 ...바우와우바우와우바우와우~왕왕왕왕왕왕!
(번역: 안녕누나 거기재미조아??????????? 치사하게..니만가냐!!!!!!!!!!11 그래먄..아무튼 잘놀다와... 내선물도사오는거잊지마~ 알라뷰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