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2일차) 서윤 딸랑구의 빠리에서 잠꾸러기가 된 것을 축하하며...

by 최서윤 posted Jul 22,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딸랑구... 유럽 파리에서 하루를 어떻게 보내었는지...
그 유명한 빠리 드골 공항에, 숙소에 무사히 도착하였다니 대장님께 우선 감사드려야 하겠다. 김규동 대장님 만세... 너가 엄마랑 아빠랑 함께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려므나..친구들과 많은 대화도 하구...넓은 마음으로 관대한 마음을 가지고...홧팅... 아빠가 첫날에
(아빠가 잘못하여 이 홈피 현장탐험소식란에서 남긴 글을 다시 이쪽으로 퍼왔어-그래야 딸랑이가 볼 수 있을까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