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이삐 딸에게

by 민현경 posted Jul 2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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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너를 보내고 우리(대기도)는 맨발의 꿈이란 영화를 보러갔다.
뭐 우리도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지 않겠어? 이해하겠지..

꿈은 네가 만든 그릇만큼 이루어진단다. 아름답고 소중한 꿈을 꾸고
하나님 지으신 멋진 세상 건강하게 잘 구경하고 와.
늘 자랑스럽고 고맙다. 사랑한다 내 딸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