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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문화탐사
2009.08.03 12:22

내 귀한딸 하연이에게~~

조회 수 428 댓글 0
이젠 다섯손가락을 셀수있는 날이 남았구나..
울 하연이 잘지내고 있지? 전화목소리가 넘 안좋은데도 힘들지만 재미있다는 너의 말에 엄마는 한동안 또 안도를 한다..
정우도 뉴질랜드에 현지인 친구들도 사귀고 잘 지내고 있단다...
초등학교 졸업반인 울 정우가 뉴질랜드에서는 하연이랑 같은학년인 중2라니 이젠 돌아오면 초딩이라고 무시할수 없겠지..
하연이도 많이 구경하고 많이 배우고 느끼고 돌아왔으면 좋겠다..
세계를 알아야 너 넓은 꿈을 키울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내 귀한딸 항상 밝은 모습이  오늘은 무척이나 보고 싶다.
엄마는 오늘 작년 이맘때쯤 겪었던  평가를 받고 있단다.
조금은 떨리고 아쉬운게 더 많지만 언제나 처럼 아빠가 잘 버팀목이 되어주어서 열심히 하고 있지..
하연이도 돌아와 더 열심히 하는 모습을 엄마와 아빠에게 보여주겠지,,
하연아 기쁜맘으로 돌아와서 만나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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