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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문화탐사
2009.07.31 18:11

사랑하는 아들

조회 수 233 댓글 0
엄마가 울 아들 전화를 한통도 못 받아서....미안해요ㅠㅠ어젠 승민 친구 생일 파티에 가서 못 받았다....
엄마는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으며...^^
승협아^^  추억 마니마니 만들어 와...

지금7월31일6시6분인데 형은 지금 뭐해?
난 이제 곧 학원가야되(어제 캐리비언 베이갔다가 친구집에가서 알케 못갔거든)이거 보면 답장을 하든지 전화를 해줘 난 전화하는게 나을거라 생각해.
형 호재형한테 전화했어? 호재형한테서 문자오던데 어쨌든 이정도만 쓸게 전화하려면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5시 넘어서해 그때 나 프리거든 그리고 월요일에 나 수상스키탄다 그냥 그렇다고 재밌게지내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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