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 너의 빈 자리가 이렇게 클 줄 몰랐네? 딸은 지금쯤 신났겠지?(엄마도잊고) 이곳 잊고 네 가슴과 네 눈에 많은 것담고와서 얘기보따리 풀어보렴 그래도 사진보니까 안심도되고 보고싶었던 마음이 약간 해갈되었네 정아 너가 이번 여행을 통해 많은 걸 배우고 온다기보다 즐겁게 지내길바라고 좋은 친구도 많이 사귀고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있다면 그 곳에 버리고오도록...,당부할 말은 손 자주 씻고(신종 인플루땜에)잘 먹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서 엄마와 뜨겁게 포옹 어때? 안뇽뇽뇽 그래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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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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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9 |
172 | 유럽문화탐사 | 동현통신...응답하라..환영만찬준비중.. | 김동현맘 | 2012.08.02 | 687 |
171 | 유럽문화탐사 | 시크남 대영 | 채대영 맘 | 2012.08.05 | 687 |
170 | 유럽문화탐사 | 가희야~~~ 1 | 김가희 | 2012.08.06 | 688 |
169 | 유럽문화탐사 | 드디어 돌아오는구나.. | 주원맘 | 2013.08.19 | 689 |
168 | 유럽문화탐사 | 가희^^ | 김가희 | 2012.08.03 | 690 |
167 | 유럽문화탐사 | 이도희~♥ | 도희엄마마 | 2013.01.26 | 690 |
166 | 유럽문화탐사 | 보고픈딸 소연아...오늘은 조금 늦어서 미안~~~ | 전소연 | 2010.08.10 | 691 |
165 | 유럽문화탐사 | 도희양! 제목같은건없는데? | 정륜스님 | 2013.01.19 | 691 |
164 | 유럽문화탐사 | 보고싶은 세령이에게 1 | 김세령 | 2012.08.14 | 693 |
163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딸에게 | 최태인엄마 | 2013.01.21 | 6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