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부럽다~~~아들

by 백승훈 posted Jul 2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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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니까 승훈이의 표정이
태양문구 이모랑 강화도에 놀러 갔을 때의
모습을 생각나게 하네...
설~~마 그 상태는 아니겠지...
승훈아!
원래 우리 승훈이는 괜찮는 남자잖아..
약간 유머도 있고 자기일도 스스로 잘 하고,
남을 배려할 줄도 알고,,,
담에 올라오는 사진에서는
승훈이 특유의 살인 미소를 기대할께..
여행은 힘들면서도 즐거운 거야.
현준이가 승훈이를 매일매일 부러워하잖아.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많은 것들을 보고,듣고 느끼고 와.
항상 기분 좋게,, 웃는 얼굴로,,
내가 웃으면 함께 간 모든 대원들이 웃게 되는 거야.
오늘 하루도 씩씩하게... 알쥐???
알라뷰... 사랑해,,, 아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