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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문화탐사
2009.07.26 20:01

사랑하는 아들 황덕룡!

조회 수 281 댓글 0
사랑하는 울 아들 황덕룡!
이름만 불러도 엄마 눈물이 글썽거린다. 잘 지내고 있지?
아빠, 엄마, 누나,동생 오늘도 통닭을 먹으면서 니 생각에 맘이 아렸어.
그 동안 가 봤던 중국, 일본, 필리핀과는 전혀 다른 문화와 거리의 건물들, 아름다운 풍경들에 푹 빠져 행복함에 힘들지는 않을것 같은데...
아직도 우리 잘 생긴 아들 볼 수 있을 날짜가 12일이나 남았네. 많이 보고 싶다. 잘 먹고 잘 자고 있는 거지? 집보다는 호톌보다는 힘들고 불편하겠지만 후에 이 여행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우리 아들 피할수 없으면 그 상황을 즐기라고하잖니. 항상 긍정적인 아들이기에 엄마는 걱정 전혀 하지 않고 있어.
주말이라 더욱 생각나서 몇 자 적어본다.
사랑해 아들!  황덕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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