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아들~~~~~~~~~~희성아

by 함희성 posted Jul 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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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뭐하니?????
너 보내고 궁금해서 올라온 탐험소식보고 사진보고 또 올라온것 없나하고 자꾸만 소식 칸을 열어보게 되는구나......잘 먹어라... 더운날씨를 잘 견디려면 잘 먹고 좋은 컨디션유지해라...울 아들이 없어서 엄마가 심심하다...오면 얘기 보따리 몽땅 풀어놔야 된다...같이간 강영이도 옆에두고 잘챙겨라...
엄마 아빠도 못가 본 유럽...많이보고 듣고 느끼고 몽땅 얻어 와라...엄마가 아빠가 우리 아들 넘넘 사랑하는거 알쥐~~~~~~~~~~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