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유럽문화탐사
2009.07.24 18:40

요란했던 출발일

조회 수 183 댓글 0
이제 장마가 그칠려나? 오늘은 중복이라 우리들은 맛있는 삼계탕으로 하루를 시작했단다. 예상하지 않은 남부지방의 호우로 비행기가 뜰지 모른다는 생각에 하루 일찍 인천으로 올라가야 했던 20일, 엄마가 집에 없는 관계로 많이 걱정되고 당황했겠지만 듬직한 형과 배려 깊은 순목이 엄마의 도움으로 무사히 출발준비를 해 갔다니 다행이다. 가는 모습을 보지 못해 못내 아쉽지만 형의 말을 듣고 안심했다.
아들,
무사히 파리드골 공황에 도착했다는 소식은 들었다만 더 많은 소식이 올라오지 않아 아쉽네.
유럽에 첫발을 내디딘 너의 소감이 궁금하다.
사회 책 속에 보았던 것들을 하나하나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보는 감동을 생생하게 전해 줄거라 믿고 뜻깊은 여행되길 바라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9
122 유럽문화탐사 보고싶은 울아들 1 김대현엄마 2012.08.04 732
121 유럽문화탐사 보석아! 보석아!~~ 신보석 2012.08.14 732
120 유럽문화탐사 딸기와앵두 힘내라! 류민정류혜영 2009.01.02 733
119 유럽문화탐사 종민아~~~~~~~~ 신종민 2010.08.17 733
118 유럽문화탐사 보고싶은 연수누나^^ 김연수 동생 도욱 2013.01.15 733
117 유럽문화탐사 체리야.. 1 체리맘 2012.08.06 734
116 유럽문화탐사 우리 아들 대환아 신대환 맘 2013.08.14 735
115 유럽문화탐사 효연동생아!!!!!!!!!!! 이도연 2010.08.05 739
114 유럽문화탐사 예찬아 그곳 날씨는 어때?? 예찬맘 2013.01.15 741
113 유럽문화탐사 오랜만이야... 성구야~ 34차 김성구 2011.08.22 742
Board Pagination Prev 1 ...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 258 Next
/ 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