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아들 김주영

by 오경아 posted Jan 1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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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아~ 벌써 유럽에 간지 2주 가까이 흘렀구나!
우리 이렇게 오랫동안 떨어져 본적이 거의 없었지?
엄만 오늘(13일) 오후에 일이 다 끝나서 이렇게 인터넷을 쓰고 있단다.
원래는 메일을 쓰는 것은 안되는데...
우리 아들 사진을 보고 있으니 너무 보고 싶네.
여행이 이제 마무리 단계네.
즐겁고 유익한 여행이었는지 궁금하구나.
엄만 아마도 모레(15일) 새벽에 집으로 갈 것 같아.
정말 사랑해♥~~보고 싶고!!
마지막까지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최선을 다해 많은 경험을 챙겨 오너라~~
금요일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