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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머니랑 이모할머니 그리고 할머니 친구분들이 집에 놀러 오셨어. 탐험연맹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너희들 소식이랑 사진들을 보여 드렸더니 좋은 세상이라고 하시더라.
엄마는 오늘 하루종일 할머니의 여수 나들이를 위해 일일 가이드와 운전기사 노릇을 했단다.
혜영이랑 민정이가 좋아하는 미조리에 가서 점심을 먹었는데 고구마 튀김 보니까 혜영이랑 민정이 생각이 났어.
오늘 올라온 사진을 보니 이제 표정에서도 여유가 보이고 여행에 잘 적응하는것 같더라.
사진마다 둘이 함께 있어서 몹시 사이좋은 자매로 보여서 좋더구나.
집에 돌아와서도 항상 사이좋은 모습 보여주기 바래.
오늘은 너무 바빠서 혜영이 민정이 생각 조금밖에 못했어.
그래도 엄마가 항상 사랑하고 있다는것 알지?
2009.1.11. 딸들에게 사랑을 담아서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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