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아들 우식!

by 김우식 posted Jan 1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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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짧지만 간결한 답장에 너무 반가웠단다...
속은 어떤지... 여러활동을 경험해서 잘 할거라 믿고
남은 일정 잘보내리라 믿는다...
밝은 모습으로 어깨 쭉펴고... 씩씩하게 밥도 잘먹고~
잘지내고~  
16일이 좀~ 길다.. 그치?    많이지치고 힘들것같은데.. 즐거운 마음으로  재미있게 많이 즐기고와~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