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이의 씩씩한모습에..

정훈아~잘지내는것 같더구나
웃는모습으로 광장옆을 씩씩하게 지나는 사진을 보았다
사진 올라올때마다 네모습을 찾았었는데
그사진에서 웃는모습을 보니 엄마가 많이 안심이 되는구나
정말. 너무 보고싶다
이제 여행의 중간단계로 저어들었구나
건강에 유의하고 맘껏 즐기길 바란다
집에와서 가족들에게 얘기도 해주렴
사랑해~ 다시보는날까지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