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역시 씩씩해 보이는 희정아

by 이희정 posted Jan 0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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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글도 매일 뒤져보지만 안보여서, 연맹을 원망하고 있었는데... 올린 글들과 사진을 보니, 언제 그랬냐는듯~^^ 단순한 엄마다.  역시 씩씩하고 행복해보이는 네 모습을 보니, 딸이지만 부럽더라~  그런데 안경은 어디갔니? 설마 렌즈를 사가지고 간건 아니겠지? 안경 꼭 쓰고 제대로 봐야한다.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일지도 훌륭하게 잘쓰고, 지금은 보내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너없는 시간 희환이와 나는 너무 친해진 느낌이다. 연어초밥도 통닭도 실컷먹고, 샘나지?  남은 여정 앞으로의 너의 꿈, 목표를 세울 수 있는 알찬 시간 되거라.  희정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