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3분의1

by 윤효진 posted Jan 05,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니가 간지도 벌써 5일이나 되었구나..
시차적응도 되고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는지 궁금하다.
엄마는 1일날 새벽 행사(등반) 이후 감기 들었어. 목도 아프고 좀 힘드네
우리딸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지....
건강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으니,, 많이 먹고 잘자고
알겠지??
니가 없으니 집이 다 빈것 같다...
이제 여정의 3분의 1이 지났으니,,
아직 3분의2가 남았네...
잘 적응해서 멋진 추억을 쌓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