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누나에게
by
윤효진
posted
Jan 0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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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난별로 쓰고싶지 않았지만
엄마가 쓰라고 하셔서 쓴다 ㅋㅋ
잘지내고 맛있는거많이 먹고
나도 이렇게 성의것 써줬는데 다음에 내가갈떄도 누나가 써라 ㅋㅋ
잘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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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우식군 화이팅!!!
1
김우식
2009.01.09 22:16
딸 싸랑혀~~
이시안
2009.01.10 00:16
오늘은 엄마랑 아빠가 결혼한 날
류혜영,민정
2009.01.10 00:34
사랑하는 나의 아들 성희에게
신성희
2009.01.10 00:43
대전에도 눈오고 추운데..
1
강현성
2009.01.10 20:20
이쁜딸 시안이
이시안
2009.01.10 20:47
사랑하는 아들 우식!
김우식
2009.01.10 22:40
우리집 식기세척기는 휴가중
류혜영, 민정
2009.01.10 22:55
부럽다... 이재민..ㅋ
이재민
2009.01.11 10:56
광주에서 할머니가 오셨단다.
류혜영,민정
2009.01.1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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