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누나에게
by
윤효진
posted
Jan 0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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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난별로 쓰고싶지 않았지만
엄마가 쓰라고 하셔서 쓴다 ㅋㅋ
잘지내고 맛있는거많이 먹고
나도 이렇게 성의것 써줬는데 다음에 내가갈떄도 누나가 써라 ㅋㅋ
잘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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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사랑하는 딸, 현성아~
강현성
2009.01.05 09:49
사랑하는 김주영
오경아
2009.01.05 10:15
3분의1
윤효진
2009.01.05 11:17
9년전 .. 현성이는..
강현성
2009.01.05 12:14
신성아
신성희
2009.01.05 13:00
얼짱! 몸짱! 쌈짱!ㅋㅋ
김종수
2009.01.05 13:03
잘지내지?
김우식
2009.01.05 13:10
종환이의 형은 보아라~~~~~
김종수
2009.01.05 13:11
종수야 형이야
김종수
2009.01.05 15:26
보고픈 딸에게(희정)
이병욱
2009.01.0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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