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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문화탐사
2009.01.02 14:55

현성!!

조회 수 588 댓글 0
유럽에서의 첫날을 보내고..이제 곧 아침이 밝아올 것 같은데
잠은 잘 잘 수 있었을까?
혹시 시차때문에? 아님 설레어서 못잔건 아니야?
그렇게 기다리던 현성이의 유럽여행..
지금 현성이는 어떤 느낌일까?
우리들 생각이 나긴 할까
집으로 돌아오는 길..
누나의 무릎없이 잠든 민성이
다리는 쭈욱 뻗을 수 있었지만 무척이나 쓸쓸해 보이던걸..
우리는 현성이의 빈자리 때문에 허전하지만
현성이는 원했던 그 곳, 그 시간 속에서 마음껏 누리다가 오기를 ..
힘든거, 재밌는거 ,신기한거, 두려운거, 행복한거..느낄수 있는 모든 것들을..현성이 마음에 담아 보기를 바래..
오늘은 파리? 구경 잘해~~

여기시간 2일 낮2시30분.,.쌀쌀하지만 햇살이 참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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