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간 11시25분 엄마 아빠는 서울 큰이모와 점심겸 저녁을 먹고
지금 마산에 도착했다.
울 딸래미는 두시간 뒤면 파리에 도착하겠네*^^*
오랜 비행 시간에 또 코피 흘릴까봐 아빠가 걱정많이 하신다.
우리 까불이 없이 집에까지 오는 길이 너무나 멀더라.
불꺼진 시안이 방이 허전한게 좀 그러네.
시안이 벌써 언니 오빠들 하고 친해 졌겠지?
친구많은 울 시안이 그곳에서도 언니 오빠 친구들하고
즐겁고 재밌게 지내!
넓은 세상을 보면서 시안이의 마음도 생각도
세상만큼 넓어지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
엄마 내일 또 글 남길게.
지금 마산에 도착했다.
울 딸래미는 두시간 뒤면 파리에 도착하겠네*^^*
오랜 비행 시간에 또 코피 흘릴까봐 아빠가 걱정많이 하신다.
우리 까불이 없이 집에까지 오는 길이 너무나 멀더라.
불꺼진 시안이 방이 허전한게 좀 그러네.
시안이 벌써 언니 오빠들 하고 친해 졌겠지?
친구많은 울 시안이 그곳에서도 언니 오빠 친구들하고
즐겁고 재밌게 지내!
넓은 세상을 보면서 시안이의 마음도 생각도
세상만큼 넓어지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
엄마 내일 또 글 남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