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행 막바지구나.
스위스도 좋았겠고 오늘은 반 고흐?
생각나니? 유치원때의 고흐얘기.
잘 보고 발 감상하고 오렴. 집 와서 얘기 부탁한다.
끝까지 힘내서 즐겁게 여행라고 오렴.
우리 아들은 전화 통화가 쉽질 않네.
건강하지?
항상 강희의 화이팅을 외친다.
남은 프랑스도 잘 보고 듣고 즐기다 오렴.
우리 아들 늘 사랑한다.
벌써 여행 막바지구나.
스위스도 좋았겠고 오늘은 반 고흐?
생각나니? 유치원때의 고흐얘기.
잘 보고 발 감상하고 오렴. 집 와서 얘기 부탁한다.
끝까지 힘내서 즐겁게 여행라고 오렴.
우리 아들은 전화 통화가 쉽질 않네.
건강하지?
항상 강희의 화이팅을 외친다.
남은 프랑스도 잘 보고 듣고 즐기다 오렴.
우리 아들 늘 사랑한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12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9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1 |
1702 | 유럽문화탐사 | 혜민아~~스완지 첼시랑 | 정혜민씨맘 | 2013.01.24 | 636 |
1701 | 유럽문화탐사 | 이도희는보거라 | 김세 | 2013.01.24 | 527 |
1700 | 유럽문화탐사 | 예찬군~ 재밌게 지내고 있나? ㅎㅎ | 예찬아빠 | 2013.01.24 | 494 |
1699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딸 세희야~~ | 세희아빠 | 2013.01.24 | 634 |
1698 | 유럽문화탐사 |
멋진승형이에게~~~
![]() |
유승형 아빠 | 2013.01.24 | 500 |
1697 | 유럽문화탐사 | 화보찍은 정혜민씨? | 정혜민씨맘 | 2013.01.24 | 544 |
»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강희야 | 김강희 맘 | 2013.01.24 | 409 |
1695 | 유럽문화탐사 | 아들의 빈자리가 커보였던 시간들! | 도협아빠 | 2013.01.24 | 465 |
1694 | 유럽문화탐사 | 혜민이 들어라 | 혜민이오빠 | 2013.01.24 | 564 |
1693 | 유럽문화탐사 | 보고싶은 연수누나^^ | 김연수 동생 도욱 | 2013.01.24 | 6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