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강희야

by 김강희 맘 posted Jan 24,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벌써 여행 막바지구나.

스위스도 좋았겠고  오늘은 반 고흐?

생각나니? 유치원때의 고흐얘기.

잘 보고 발 감상하고 오렴. 집 와서 얘기 부탁한다.

끝까지 힘내서 즐겁게 여행라고 오렴.

우리 아들은 전화 통화가 쉽질 않네.

건강하지?

항상 강희의 화이팅을 외친다.

남은 프랑스도 잘 보고 듣고 즐기다 오렴.

우리 아들 늘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