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게 유럽 곳곳을 보고 즐기며 잘 지내리라 믿고 있었는데
역시나 전화 통화 목소리를 들으니 엄마의 믿음이 틀리지 않았음을 :)
얼마 남지 않은 일정도 별 탈없이 잘 지내고
컴백홈해서 엄마,아빠,누나에게 좋은 경험 나누어 주길 바람!!!
ㅎㅎㅎ누나가 원하는 선물이 뭔지 알고 있는 정인후가 누나 선물로 스위스 칼을 샀다는건...
누나의 후한이 두렵지 아니한가 ~~~~~~~~~
씩씩하게 유럽 곳곳을 보고 즐기며 잘 지내리라 믿고 있었는데
역시나 전화 통화 목소리를 들으니 엄마의 믿음이 틀리지 않았음을 :)
얼마 남지 않은 일정도 별 탈없이 잘 지내고
컴백홈해서 엄마,아빠,누나에게 좋은 경험 나누어 주길 바람!!!
ㅎㅎㅎ누나가 원하는 선물이 뭔지 알고 있는 정인후가 누나 선물로 스위스 칼을 샀다는건...
누나의 후한이 두렵지 아니한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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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12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8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1 |
1692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아들 [이성재 아빠] | 이성재 아빠 | 2013.01.23 | 582 |
1691 | 유럽문화탐사 | 혜민아~ | 혜민맘 | 2013.01.23 | 611 |
1690 | 유럽문화탐사 | 도희는네델란드에♬ | 도희엄마 | 2013.01.23 | 761 |
1689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경환아 | 경환맘 | 2013.01.23 | 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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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7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아들에게 | 최규빈엄마 | 2013.01.23 | 526 |
1686 | 유럽문화탐사 | 보고싶은 회은아!! | 회은맘 | 2013.01.23 | 513 |
1685 | 유럽문화탐사 | 벌써 시간이~ | 채연아빵~~ | 2013.01.23 | 523 |
» | 유럽문화탐사 | 인후 ~* | 인후맘 | 2013.01.23 | 544 |
1683 | 유럽문화탐사 | 보고 싶은 아들, 한비야. | 한비엄마 | 2013.01.23 | 4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