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대학탐방

목소리가 듣고 싶다.

by 현나경 posted Aug 1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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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아무리 기다려도 오질 않네...   그래도 잘지내고 있는것 같아 맘은 놓인다.

얼굴이 너무 밝아 보여 아빠 엄마는 맘 푹놓고 있어

여행은 즐겁지?

얼마 남지 않았네    잘 보내다가 오려무나 

다경이도 말은 없지만 언니가 보고 싶은가봐    보고싶다 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