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 전화가 올까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뎌 울 딸 목소리를 듣게 돼서 얼마나 반가웠는지...넘 짧은 통화였지만 그래도 울 딸 목소리 들을 수 있어 넘 기뻤어...몸은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데 꼭 학교 끝나고 집에 전화 할때처럼 아주 가까운 느낌이더라 ㅎㅎ 엄마만 통화하고 끊어서 아빠가 많이 서운해 하셨어 ㅋ 기회대면 담엔 아빠한테 전화해주렴~ 아픈덴 없이 잘 지내고 있는지?? 아무쪼록 뭐든 잘 먹고 잘 보고 잘 지내~~여긴 태풍이 오려는지 더위는 조금 사그라들고 바람이 많이 불어~~ 잠시 주인이 멀리 출타 중인 딸의 방을 청소할 때마다 느껴지는울 딸의 존재감....나현아~~~ 보고 싶지만 울 딸을 위한 행복한 시간이기에 기꺼이 참고 지달릴거얌^**^또 보자~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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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유럽대학탐방 | 동연아 잘생긴 오빠야 | 신동연 | 2012.08.09 | 10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