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연아 오빠야 엄마가 이거 쓰라고 해서 써볼게
너가 없는 동안 집에 큰변화가 생겼어 우리집 쓰리디 티비샀어 기대되니?
유럽에서 잘 지내니? 영국은 나도 가보고 싶다.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싸워도 이기고와
그리고 올때 팔찌사와 많이 또 거기 와이파이로 엄마아빠한테 카톡좀해
잘생겨서 친구들한테 자랑할만한 오빠가 이런거 써주니까 좋지? 별탈없이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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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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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8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 386 | 유럽대학탐방 | 김동은 | 동은맘 | 2014.07.26 | 229 |
| 385 | 유럽대학탐방 | 즐거운 탐방을 하고 있니? | 정재윤 | 2014.07.25 | 243 |
| 384 | 유럽대학탐방 |
정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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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맘 | 2014.07.25 | 2 |
| 383 | 유럽대학탐방 | 사랑스런 딸~동은 | 동은맘 | 2014.07.24 | 201 |
| 382 | 유럽대학탐방 | 색다른 경험을 시작하는 딸 선주에게 | 박선주엄마 | 2014.07.24 | 277 |
| 381 | 유럽대학탐방 | 사랑하는 딸 현지야! 세상이 넓지? | 서현지맘 | 2014.07.24 | 345 |
| 380 | 유럽대학탐방 | 긴 비행으로 피곤하겠지만... | 김동윤 | 2014.07.24 | 242 |
| 379 | 유럽대학탐방 | 손정원 | 정원맘 | 2014.07.24 | 352 |
| 378 | 유럽대학탐방 | 씩씩하고 멋진 준호에게 | 김준호 엄마 | 2014.07.24 | 276 |
| 377 | 유럽대학탐방 | 사랑하는 딸 손정원! | 정원맘 | 2014.07.23 | 3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