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여자배구 최종예선경기를 TV를 통해 지켜봤어..매세트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더구나. 세번째세트는 사격중계를 하느라 놓치긴 했지만 선수들 한명한명의 몸짓과 함께 중계카메라가 관중석을 비출 때마다 혹시 독도티셔츠를 입고 응원을 하는 네모습이 보일까 노심초사했었지^^~비록 티비를 통해 널 볼 수는 없었지만 한점 얻을 때마다 좋아하고 점수내어줄 때는 안타까워했을 네모습을 상상하며 아빠엄마아현이가 대한민국화이팅을 외쳤어.. 더불어 병찬이화이팅!! 을 기원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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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배구경기보느라 런던시내일정이 많이 축소되는것 같아서 안타까워~네가 꼭 가고싶다던 런던이었는데..그래도 남은 런던을 하나하나 새겨보려무나..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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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 186 | 유럽대학탐방 | 씩씩한 박성민 | 박성민아버지 | 2014.01.14 | 335 |
| 185 | 유럽대학탐방 | 아~~왜... | 손민재 | 2011.01.30 | 506 |
| 184 | 유럽대학탐방 | 아들 어서 와~~~ 4 | 박찬영 | 2010.08.16 | 345 |
| 183 | 유럽대학탐방 | 아들 오늘 동생이 맛난것 해 주었다 | 곽태철 | 2012.01.19 | 685 |
| 182 | 유럽대학탐방 | 아들 힘내라 아자아자!!! | 박찬영 | 2010.08.07 | 293 |
| 181 | 유럽대학탐방 | 아들!! | 방동재맘 | 2012.08.13 | 935 |
| 180 | 유럽대학탐방 | 아들~ 우리 이제 곧 만나겠네 | 이승현 | 2011.01.31 | 641 |
| 179 | 유럽대학탐방 | 아들아 기차여행은 잘 했니 | 주민규 | 2011.01.28 | 792 |
| 178 | 유럽대학탐방 |
아빠는 너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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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민 | 2014.01.16 | 4 |
| 177 | 유럽대학탐방 | 아빠는 목포탐방 중^^ | 김나현 | 2012.08.06 | 74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