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병찬아,'라고 이름만 불러도.네가 그립다.장시간 비행이 어땠는지 모르겠네..건조하고 먼지많아서 힘들었을까봐 아빠,엄마가 걱정이 되네..아빠는 어제 근무하시면서도,집에 오셔서도, 병찬이한테서 연락왔느냐고 계속 물으셔서 엄마가 실시간으로 지금 비행 몇시간째 일거라고..타쉬켄트도착했을거라고..환승해서 런던향해 날고 있을거라고 얘기해줘야했단다^^아현이도 오늘 아침 일어나자마자 오빠꿈을 꿨다며 보고싶다 아우성이야^^네가 난자리가 너무 큰거 같지? 그렇게도 가고 싶었던 영국을 많이 보고 느끼렴!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또 글 남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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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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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11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8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1 |
186 | 유럽대학탐방 | 씩씩한 박성민 | 박성민아버지 | 2014.01.14 | 335 |
185 | 유럽대학탐방 | 아~~왜... | 손민재 | 2011.01.30 | 506 |
184 | 유럽대학탐방 | 아들 어서 와~~~ 4 | 박찬영 | 2010.08.16 | 345 |
183 | 유럽대학탐방 | 아들 오늘 동생이 맛난것 해 주었다 | 곽태철 | 2012.01.19 | 685 |
182 | 유럽대학탐방 | 아들 힘내라 아자아자!!! | 박찬영 | 2010.08.07 | 293 |
181 | 유럽대학탐방 | 아들!! | 방동재맘 | 2012.08.13 | 935 |
180 | 유럽대학탐방 | 아들~ 우리 이제 곧 만나겠네 | 이승현 | 2011.01.31 | 641 |
179 | 유럽대학탐방 | 아들아 기차여행은 잘 했니 | 주민규 | 2011.01.28 | 792 |
178 | 유럽대학탐방 | 아빠는 너를 생각한다 | 유수민 | 2014.01.16 | 4 |
177 | 유럽대학탐방 | 아빠는 목포탐방 중^^ | 김나현 | 2012.08.06 | 7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