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나갈때까지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던 딸
지금 높은 상공을 날고 있겠구나!
지금은 어때?
엄마를 처음 떨어지는거라 걱정도 많이 되지만
나경이는 잘하다 오리라 아빠 엄마는 믿는다.
대장님도 친구들도 모두 낯설겠지만 적응 잘하고
잘지내다 오렴.. 사랑한다 나경
집에서 나갈때까지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던 딸
지금 높은 상공을 날고 있겠구나!
지금은 어때?
엄마를 처음 떨어지는거라 걱정도 많이 되지만
나경이는 잘하다 오리라 아빠 엄마는 믿는다.
대장님도 친구들도 모두 낯설겠지만 적응 잘하고
잘지내다 오렴.. 사랑한다 나경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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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196 | 유럽대학탐방 | 장한 우리아들~~~보인다..보여~~~ | 손민재 | 2011.01.24 | 442 |
195 | 유럽대학탐방 | 동찬바라기 ~~~ | 동찬맘 | 2014.07.31 | 439 |
194 | 유럽대학탐방 | 사랑하고 사랑하는 우리 딸 1 | 구다슬 | 2010.08.09 | 438 |
193 | 유럽대학탐방 | 사랑하는 문학아! | 문학엄마 | 2014.01.16 | 438 |
192 | 유럽대학탐방 | 스머프 재안아~ | 창원에서 재안가족~ | 2014.01.13 | 435 |
191 | 유럽대학탐방 | 우리아들 한참 꿈꾸는 시간이네^^ | 손민재 | 2011.01.23 | 434 |
190 | 유럽대학탐방 | 사랑하는혜민공주에게 | 사랑하는혜민에게 | 2012.01.15 | 434 |
189 | 유럽대학탐방 | 사랑하는 울 아들^^ | 손민재 | 2011.01.22 | 432 |
188 | 유럽대학탐방 | 여행 둘째날...용호야 아침 햇살은 어땠니?? | 노용호 | 2011.01.22 | 431 |
187 | 유럽대학탐방 | 행복이 해솔1 | 김해솔 | 2011.01.22 | 431 |
보다 넓은 세상을 보고 보다 넓은 생각을 품고 오길 바란다.
첨은 낯설기도 하지만 첨은 설레임도 있기에
나경은 낯설음도 설레임도 충분히 즐기고 느끼고 올꺼라 믿고~
밥 잘 먹고
잘 놀다 와라
수정 이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