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나갈때까지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던 딸
지금 높은 상공을 날고 있겠구나!
지금은 어때?
엄마를 처음 떨어지는거라 걱정도 많이 되지만
나경이는 잘하다 오리라 아빠 엄마는 믿는다.
대장님도 친구들도 모두 낯설겠지만 적응 잘하고
잘지내다 오렴.. 사랑한다 나경
집에서 나갈때까지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던 딸
지금 높은 상공을 날고 있겠구나!
지금은 어때?
엄마를 처음 떨어지는거라 걱정도 많이 되지만
나경이는 잘하다 오리라 아빠 엄마는 믿는다.
대장님도 친구들도 모두 낯설겠지만 적응 잘하고
잘지내다 오렴.. 사랑한다 나경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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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7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5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376 | 유럽대학탐방 | 방가방가~~~~ | 임종혁 | 2009.08.13 | 317 |
375 | 유럽대학탐방 | 지금은 프랑스에 있는건가? | 임종혁 | 2009.08.14 | 326 |
374 | 유럽대학탐방 | 형아 나다 | 김현우 | 2009.08.14 | 355 |
373 | 유럽대학탐방 | 너무 좋았어 | 안상빈 | 2009.08.15 | 307 |
372 | 유럽대학탐방 | 긴 여행의 막바지구나. | 임종혁 | 2009.08.17 | 390 |
371 | 유럽대학탐방 | 아빠다~ 사랑하는 승우야^^ | 서승우 | 2009.08.17 | 515 |
370 | 유럽대학탐방 | 오랜 헤어짐속에 설레는 마음으로~~~ 1 | 임종혁 | 2009.08.18 | 625 |
369 | 유럽대학탐방 | 병준아! 이모야~! | 배 병준~!^^ | 2010.01.26 | 639 |
368 | 유럽대학탐방 | 사랑하는 아들 경수야! | 오경수 | 2010.08.06 | 462 |
367 | 유럽대학탐방 |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 되길... | 안진우 | 2010.08.06 | 550 |
보다 넓은 세상을 보고 보다 넓은 생각을 품고 오길 바란다.
첨은 낯설기도 하지만 첨은 설레임도 있기에
나경은 낯설음도 설레임도 충분히 즐기고 느끼고 올꺼라 믿고~
밥 잘 먹고
잘 놀다 와라
수정 이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