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대학탐방

드디어 딸들 얼굴 보았네..

by 홍지현,은주 posted Jan 1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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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올라와서 얼마나 기쁜지..
근디 큰 딸 얼굴은 안 뵈이네..
담에 찍을 때는 얼굴 좀 내밀어 봐요..
사진으로 보니까 더 보고 싶당,
같이 웃고 떠들고 싶고 장난도 치고 싶고
잔소리도 하고 싶고...잉잉
정리 잘 되어 있는거 빼고는 좋은 거 하나도 없다.
큰 딸이 해 준 누룽지탕도 먹고 싶공..
작은 딸 신경질도 듣고 싶공..
참 엄마 오늘 스피닝했는데 30분 박에 안해서
조금 신경질이 났지만 열심히 했어... 운동!!
지윤이 완전 열심히 한다.
그래도 맛난거 많이 먹고 잘 놀다와..
많은 것 머리, 가슴에 품기를 기도할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