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대학탐방

멋진 아들 안녕~

by 이승현짱~ posted Jan 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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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를 엄마 혼자만 듣는 영광을 누린줄 알고 할머니한테 전화했더니 기특하게도 할머니,아빠에게 다 전화했더구나 너무 착한 내아들~
근데 아빠가 회의중이라 전화못받았다고 완전 슬퍼하고 있으니 담에 한번더 기회를 주기 바래
승현이가 여행한 곳들의 얘기가 엄마는 너무너무 궁금하구나
많은 이야기보따리를 가지고 와서 꼭 이야기 해줄거라 믿고 있을께
많이 많이 사랑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