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대학탐방

사랑이 해리에게6

by 김해리 posted Jan 27,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랑이 해리 안녕.
오스트리아 빈의 느낌은 어때.
신비롭니, 아니면 건조하니.
대장님과 언니 오빠들 따라다니느라 힘들지.
그래도 잊지 말고 엄마의 선물은 꼭 챙기기를 바란다.
오늘은 어떤 음식들을 먹었니?
프로그램을 보면 내일은 치즈를 먹는 시간이 있던데....
용감하게 도전해 보는 해리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찡그린 얼굴, 요건 먹을 만하다는 얼굴 등 해리가 지을 다양한 표정들을 생각만 해도 엄마는 행복하다.
내일도 유럽 여행에 도전장을 던질 해리를 위하여 엄마가 파이팅을 보낸다.
마음껏 즐기고 느끼고 오너라.
그것들이 해리를 쑥쑥 키우는 영양소들이다.
사랑한다. 해리
아자아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