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유럽대학탐방
2011.01.27 22:15

행복이 해솔에게6

조회 수 582 댓글 0
오스트리아 빈에 있을 해솔.
긴 시간의 기차 여행은 어떠했니?
설마 호치민의 기차와 비교하지는 않겠지.
빈에 있는 음악 대학은 어때.
예술 대학의 느낌이 팍팍 느껴지니.
기념품은 좀 샀는지 모르겠다.
설마 친구들 것만 사고 이 엄마 것은 잊어버린 것은 아니지.
엄마는 아빠의 스케줄이 변경되어서 혼자 여행을 하고 있다.
아마 아빠는 29일 밤에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를 탈 것같다.
덕분에 아빠와 단 들이 가려고 했던 일본 여행은 없던 것으로 되어 버렸다.
해솔이는 고소하겠지만 엄마는 또 다른 고즈넉한 마음으로 시간들을 즐기고 있다.
해솔이의 밥 달라는 소리를 안 들으니 하루의 시간이 무척 길게 느껴질 정도다.
해솔, 마음껏 즐기려므나.
너에게 허락된 공간, 시간들을 온통 소유하렴.
그럼, 내일의 여행을 위하여 파이팅이다.사랑한다. 내 딸 해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276 유럽대학탐방 반갑다 은호야 은호 2012.08.07 776
275 유럽대학탐방 아빠는 목포탐방 중^^ 김나현 2012.08.06 747
274 유럽대학탐방 이쁜딸김수현 조미현 2012.08.06 820
273 유럽대학탐방 사랑하는울딸 동연에게 신동연 2012.08.06 712
272 유럽대학탐방 나현아~ 안녕? 김나현 2012.08.06 874
271 유럽대학탐방 사랑하는 상욱아!! 이상욱맘 2012.08.06 782
270 유럽대학탐방 대한민국화이튕! 1 김병찬 2012.08.06 810
269 유럽대학탐방 김송희 누나에게 태훈 2012.08.05 799
268 유럽대학탐방 나경아 이렇게 보니 반갑네 1 file 현나경 2012.08.05 1012
267 유럽대학탐방 사랑하는 강수현..ㅋㅋ 강수현 맘 2012.08.05 687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45 Next
/ 45